실내식물 사전은 집에서 키우는 식물 218종의 관리법을 한 페이지씩 정리한 사전입니다. 식물마다 빛·물·습도·월동 온도, 흙과 비료와 번식, 증상별 원인과 대처, 죽어가는 식물을 살리는 순서, 계절별 관리 포인트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나
관리법 문장은 운영자가 직접 쓰거나 원예 전문가가 감수한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가 식물 목록과 학명, 항목별 형식(글자 수, 들어갈 내용, 독성 표시 규칙)을 정한 뒤, AI(대형 언어 모델)에게 원예 자료에서 널리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초안을 쓰게 했습니다.
기계로 검증한 것은 학명뿐입니다. 모든 학명을 GBIF(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Backbone Taxonomy와 대조해 실재하는 종인지 확인했고, 과(科)는 GBIF가 돌려준 값을 그대로 씁니다. 각 식물 페이지의 학명 옆에 GBIF 원문 링크가 있습니다. 그 밖의 내용(물주기·빛·온도·증상별 대처 등)은 검사 스크립트로 형식만 확인했고, 문장마다 특정 문헌과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성 표시도 AI 초안 단계에서 정한 것이며, 확실하지 않은 종은 "섭취 주의"로 두었습니다. 그 뒤 ASPCA(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 독성 식물 목록에 학명이 정확히 같은 식물이 있는 60종은 ASPCA의 고양이·개 분류와 원문 링크를 독성 표시 아래에 함께 적었습니다. 두 표시가 다르면 ASPCA 원문을 우선해 확인해 주세요.
관리법은 한국의 일반 가정 환경(아파트, 겨울 난방으로 건조, 여름 장마)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식물의 상태, 화분 크기, 집의 방향에 따라 물주기 간격은 달라지므로 "며칠에 한 번"보다 "겉흙이 얼마나 마르면"을 기준으로 삼으시길 권합니다.
수록 범위
이 사전의 '실내식물'은 거실·창가에 두는 관엽식물만이 아니라 집 안과 베란다에서 화분이나 수반으로 기르는 식물을 넓게 뜻합니다. 그래서 시금치·대파·무순·연꽃·수련·참나리·꽃무릇·글라디올러스처럼 베란다 화분이나 물그릇에서 기르는 채소·수생식물·구근식물도 함께 실었습니다. 이런 식물은 대부분 햇빛이 충분한 베란다나 바깥 자리가 필요하므로, 각 페이지의 빛 항목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마리모는 식물이 아니라 공 모양으로 뭉쳐 자라는 담수 조류(녹조류)입니다. 집에서 물병에 넣어 기르는 경우가 많아 함께 실었습니다.
한계
관리법은 일반적인 가정 환경을 기준으로 한 안내라 모든 집에 그대로 맞지는 않습니다. AI로 쓴 초안이라 틀린 내용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식물을 먹었거나 이상 증상이 보이면 이 사이트의 독성 표시보다 수의사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누가 운영하나
서울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업무 외 시간에 혼자 만들고 운영합니다. 사업자 등록을 한 상업 사이트가 아니며, 운영 비용은 광고 수익으로 충당합니다.
잘못된 정보나 빠진 식물을 발견하셨다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확인해 고칩니다. 수집하는 정보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