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식물 사전PlantDict
218종 · 8개 분류

히포에스테스 키우기

Hypoestes phyllostachya

쥐꼬리망초과 · Acanthaceae · 다른 이름 폴카도트플랜트

분홍과 흰 점이 잎에 흩뿌려진 소형 식물입니다. 빠르게 자라지만 웃자람 관리가 필요합니다.

빛
밝은 간접광
물
보통겉흙 2~3cm 마르면
습도
보통
월동 최저
13℃

히포에스테스는 어떤 식물인가

히포에스테스는 마다가스카르의 습한 숲 바닥에서 자라던 식물입니다. 키가 작고 빨리 자라며, 잎에 분홍이나 흰 점이 흩뿌려진 독특한 무늬가 있어 작은 화분에 담아 두기 좋습니다.

동향 창가나 밝은 실내가 좋습니다. 빛이 적당해야 점무늬가 선명하고, 너무 어두우면 무늬가 흐려지며 초록으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직광에 두면 잎이 탑니다. 크기가 작아 테라리움이나 책상 화분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처음 들였을 때 많이들 하는 실수는 웃자란 줄기를 그냥 두는 것입니다. 성장이 빨라 몇 달이면 키만 커지고 아래가 휑해집니다. 순을 자주 집어 주면 옆가지가 나와 둥글고 촘촘한 모양이 유지됩니다.

여름에 작은 보라색 꽃이 피는데, 꽃이 피고 나면 포기가 약해지므로 꽃대는 보이는 대로 잘라 주는 편이 좋습니다.

학명 · 과
Hypoestes phyllostachya · Acanthaceae (쥐꼬리망초과) GBIF에서 보기
원산지
마다가스카르의 습한 숲 바닥
성장
빠름, 포기 높이 20~40cm
다른 이름
폴카도트플랜트

물주기·흙·비료·번식

물주기
겉흙 1~2cm가 마르면 듬뿍. 마르면 금세 처지니 자주 확인합니다
흙
보습력 있는 배양토에 펄라이트 20%
비료
봄~여름 월 1회 묽은 액비
분갈이
1년에 한 번 봄에. 작고 낮은 화분이 잘 맞습니다
번식
줄기를 잘라 물꽂이하면 1~2주에 뿌리가 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줄기만 길고 아래가 휑하다
원인

빠른 성장과 빛 부족이 겹친 웃자람

대처

밝은 자리로 옮기고 줄기 끝을 자주 집어 줍니다. 길어진 줄기는 절반으로 잘라 물꽂이해 같은 화분에 심습니다.

잎이 축 처진다
원인

흙이 말라 수분이 부족한 상태

대처

충분히 관수하면 몇 시간 안에 회복됩니다. 반복되면 화분이 작은 것이니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깁니다.

점무늬가 흐려지고 초록이 된다
원인

빛이 부족해 무늬가 사라진 상태

대처

창가 쪽 밝은 간접광 자리로 옮깁니다. 초록으로 변한 줄기는 잘라 내야 무늬 잎이 다시 나옵니다.

잎 끝이 마르고 바스러진다
원인

건조한 공기나 난방기 바람

대처

가습기를 틀고 바람이 닿지 않는 자리로 옮깁니다. 마른 잎은 잘라 냅니다.

꽃이 핀 뒤 포기가 약해진다
원인

개화에 힘을 쏟아 줄기가 시드는 자연스러운 과정

대처

꽃대를 보이는 대로 잘라 내고 줄기를 절반 길이로 정리합니다. 물꽂이로 새 포기를 미리 만들어 두면 안전합니다.

아래쪽 잎이 노래지며 떨어진다
원인

과습이거나 화분이 작아 뿌리가 꽉 찬 상태

대처

물받침을 비우고 겉흙이 마를 시간을 줍니다. 뿌리가 꽉 찼다면 봄에 분갈이합니다.

죽어가는 히포에스테스 살리는 법

히포에스테스는 수명이 짧은 편이라 포기를 되살리기보다 줄기를 잘라 새로 시작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먼저 단단하고 무늬가 남은 줄기를 5~8cm 길이로 여러 개 잘라 물에 꽂습니다. 물은 3일에 한 번 갈아 주고 밝은 간접광 자리에 둡니다. 원 포기는 마른 잎과 웃자란 줄기를 정리하고 새 흙으로 갈아 심습니다.

보통 1~2주면 물꽂이한 줄기에서 뿌리가 납니다. 서너 개를 한 화분에 모아 심으면 두 달 안에 처음보다 촘촘한 포기가 됩니다.

계절별 관리

봄

성장이 빨라집니다. 분갈이와 순집기, 물꽂이 번식을 합니다.

여름

물 마르는 속도가 빠릅니다. 자주 확인하고 꽃대가 올라오면 잘라 냅니다.

가을

웃자란 줄기를 정리하고 비료는 10월까지 줍니다.

겨울

성장이 멈춥니다. 물을 줄이고 13℃ 이상, 난방기에서 떨어진 자리에 둡니다.

함께 보면 좋은 식물